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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간호학과, 전 학년 참여 ‘볼런티어십 경진대회, 봉사활동 수기공모 시상식’ 성료
작성 : 2025년 12월 14일(일) 16:34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간호학과는 지난 10일 교내에서 전 학년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볼런티어십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호대학생의 자발적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 학년 학생이 참여해 그동안 수행해 온 봉사활동 사례와 성과를 발표하고, 활동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과 리더십, 성찰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행사는 학생 주도의 발표와 진행을 중심으로 진행돼 간호 전문직으로서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시상 결과, 대상은 4학년 이세은 학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4학년 강예은 학생과 2학년 문도운 학생에게 돌아갔다. 또한 장려상은 3학년 정다은, 2학년 이예서, 1학년 김원재 학생이 각각 수상해 학년을 초월한 고른 성과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사회와 연계해 진행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보건의료 봉사활동 및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의 경험을 담은 봉사활동 수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해당 공모전은 봉사 과정에서의 감동적인 사례와 간호대학생으로서의 성찰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기 공모전에서는 대상에 장예찬 학생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나기쁨, 최재희 학생이 공동 수상했다. 우수상은 성세연, 천가혜, 윤시우, 손현지, 김원재 학생에게 수여됐다. 수상작들은 외국인 근로자 건강증진 활동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간호 전문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간호학과 최소은 학과장은 “이번 경진대회와 수기 공모전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단순한 참여에 그치지 않고,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정체성과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학교 간호학과는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다문화·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육과 실천이 연계된 현장 중심 간호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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