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목포대 지적학과, ‘전국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주요상 휩쓸어
작성 : 2025년 12월 04일(목) 16:45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적학과 학생들이 지난달 23일 (사)한국지적정보학회가 주관한 ‘전국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대회’에서 최우수상(대상), 우수상, 장려상을 모두 수상하며 탁월한 연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대 사회에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은 공간정보(Spatial Information)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새로운 기술적·사회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자리이다.
국립목포대 지적학과는 학생들의 높은 전공 이해도, GIS 기반 분석 능력, 그리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실천적 연구 태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준우, 엄지현, 배유빈, 박승진, 윤정후 학생이 수상했다.
이들은 ‘GIS 기반의 보행자 심리적 거리 및 군중 회피 경로 탐색 모델 연구’를 출품하여, 복잡한 도시 공간에서 보행자가 인지하는 거리감과 군중 회피 행동을 GIS 모델로 분석하는 새로운 연구 접근을 제시했다.
본 연구는 향후 도시 보행 환경 개선, 군중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실질적 활용 가능성이 높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