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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전남에 온기 나눔…누적 기부 20억 육박
‘사랑의 온도탑’ 제막… 총 1억4700만 원 성금 기탁
작성 : 2025년 12월 01일(월) 16:38 가+가-
광주은행은 1일 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총 1억4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모금 참여 기부금’ 1000만원, ‘광주·전남愛(애)사랑카드’ 광주 고향사랑기부금 9100만원, ‘범죄피해자 지원금’ 2000만원, ‘쌀 기부금’ 2600만원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생활 지원 등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전남 지역에도 ‘모금 참여 기부금 1000만원’, ‘광주·전남愛사랑카드’ 전남 고향사랑기부금 6100만원 등 총 7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할 계획이다.
2018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이용액의 일부가 고객이 지정한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 기부되는 사회공헌형 금융상품이다.
현재까지 약 19억90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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