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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인재 육성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13·14호 선정
작성 : 2025년 11월 27일(목) 17:08 가+가-
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13호와 14호 선정식을 열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청소년 2명에게 후원금과 학습·재능 개발 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3호 꿈나무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프로골퍼를 목표로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예체능 유망주다.
14호 꿈나무는 기초생활수급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꾸준한 학업 성취와 리더십을 보여 미래가 기대되는 인재로 평가됐다.
광주은행은 두 학생에게 2025년부터 대학 입학 전까지 매년 학습 지원금과 예체능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는 학업 또는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지만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중·고교생을 선발해 장기간 후원하는 광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14명의 꿈나무를 선발했으며, 이들 가운데 1~5호는 대학 진학과 함께 지원이 종료됐고 6~12호는 현재도 정기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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