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배신 성시경 “외로워 똥파리 들어와도 좋아”
작성 : 2025년 11월 25일(화) 16:47 가+가-
가수 성시경이 외로움 때문에 파리가 집에 들어와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4일 공개한 유튜브 예능 ‘짠한형’에 출연했다.
성시경은 “진짜 실화라 방송에서 얘기하는 것”이라며 “형광색 똥파리가 집에 들어왔는데 외로우니까 그게 좋더라”라고 했다.
그는 “파리라서 이름을 프랑스라고 지어줬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일주일 동안 집에 오면 항상 어딘가 있구나 싶었다”며 “우리 집에 먹을 게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불렀는데 대답이 없었다. 말라서 죽어있었다”고 했다.
성시경은 조세호를 보며 “난 그러고 있는데 넌 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코미디언으로서 이 형이 개그하는 걸 내가 못 받아줄 때마다 정말 웃긴 형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10여 년간 함께해온 전 매니저에게 금전 사기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