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미리 만나요”
개막 앞서 비엔날레 주제·방향성 소개
작성 : 2025년 08월 26일(화) 15:56 가+가-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8~29일 비엔날레의 주제와 방향성을 미리 소개하는 ‘프리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관람객은 프리뷰를 통해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작품을 먼저 만나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프리뷰 참석 대상은 미술과 관련한 연예인·인플루언서·타 비엔날레 대표이사·미술관 관장·개막식 초청 국민 등이다.
김형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이번 프리뷰를 통해 관람객이 수묵의 매력을 미리 경험하고, 비엔날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이라는 주제 속 29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부터 10월31일까지 해남권(고산윤선도박물관·땅끝순례문학관), 진도권(소전미술관·남도전통미술관), 목포권(문화예술회관·실내체육관) 등 6개 전시관에서 20개국 작가 83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