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남구청장, 진정성 있는 리더십 “빛났다”
노인 일자리 통합교육현장 매 회차 방문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
작성 : 2025년 08월 20일(수) 16:14 가+가-

광주광역시 남구 김병내 구청장이 고령층 복지와 건강을 위한 노인일자리 통합교육 현장을 매 회차 직접 방문하며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김병내 청장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교육기간 동안 오전·오후 매 차례 빠짐없이 교육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 격려하며 “남구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남구가 7년 연속 공약이행평가(매니페스토)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행정 성과 그 이상으로, 구민 여러분이 스스로의 삶에 자긍심을 가진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구청장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부모’라는 이름 아래로 체득된 으뜸 ‘효(孝)’ 중심의 복지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그 시절 배운 효심이 지금의 노인복지 정책에 뿌리가 되어 있다”며 어르신들에게 남구청과 수행기관을 대신하여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교육은 광주남구시니어클럽이 주관하고 남구청이 추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109개의 사업을 운영하는 수행기관을 통해 7737명의 어르신이 참석하는 통합교육이다.
통합교육은 9월 17일까지 총 20차례 진행되며, ▲기후 대비 온열·한랭질환의 예방 및 대처법(남부대학교 김용완 교수) ▲산업안전보건법 및 사고예방 사례(산업안전보건공단)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교육(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실효성 있는 전문적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통합교육의 부대행사로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으뜸효남구예술단의 식전공연과 광주남구시니어클럽 참기름제조사업단에서 생산한 참기름·들기름 홍보를 접목시켜 교육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세대 간 소통과 존중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방침이다.
한편, 남구에서는 으뜸효 남구만의 정책으로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남구에서 시작하여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튜브 생중계 노래경연 프로그램 ‘으뜸효남구TV 노래자랑’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놀이와 여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수가 자랑스러운 남구를 만들기 위해 장수효도수당 및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전국에서 제일가는 효(孝)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효(孝)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김용전 기자 tdh1234@naver.com<기동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