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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1000여명 헌혈 봉사…혈액 수급난 해소
세계 헌혈자의 날 표창 받기도
작성 : 2025년 07월 20일(일) 15:57 가+가-
광주도시공사는 최근 도시공사 사옥 앞에서 하절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과 노사 공동 생명나눔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하절기에는 폭염과 장마, 휴가 등으로 인해 헌혈자 수가 줄어들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예년보다 긴 장마와 광주지역에 내린 역대급 폭우로 혈액 수급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돼 헌혈에 나섰다.
광주도시공사 직원들은 사옥 앞에 세워진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단체 헌혈 참여자는 지금까지 10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헌혈 캠페인과 단체 헌혈 등을 꾸준히 펼친 공로를 인정 받아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표창을 받았다.
김승남 사장은 “광주도시공사는 혈액의 안정적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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