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신협,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행복한집 프로젝트
친환경 한지벽지·장판지로 관내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작성 : 2025년 07월 08일(화) 16:23 가+가-

온누리신협(이사장 박근규)은 8일 곡성읍 고달면(곡성군 곡성읍 소재)에서 지역 내 취약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2019년부터 시작된 전국단위 프로젝트다.
특히, 본 사업은 신협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벽지와 장판교체, 집안 청소, 전기공사, 가구 수리 등 다양한 주거개선 활동을 수행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친환경 소재인 전주한지로 만든 벽지와 장판을 사용하여 습도 조절, 유해물질 저감, 공팡이 방지, 탈취 등의 효과로 열악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보다 효과적이다.
금번 행사에는 온누리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하고 곡성군청(군수 조상례)에서도 행사 진행을 위해 천막을 제공해 주어 집안 내·외부 청소와 벽지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고, 더불어 대상 아동을 위해 책상과 수맥차단 시트 및 수맥차단 베개 등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온누리신협 박근규 이사장은 “저출산 시대에 자라나는 우리 지역 아이들이 보호받고 사랑받는 것은 당연하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온누리신협 임직원들의 바람”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의 행보를 함께하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온누리신협은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많은 금융 위기에서도 흑자경영을 지속하며 지역 밀착 경영과 사회봉사의 책임을 충실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25년 6월 말 기준 자산 2500억 원, 조합원 수 1만6743명에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20년 연속 흑자달성 뿐 아니라 어부바멘토링, 소상공인어부바플랜, 행복한집 프로젝트, 온세상 나눔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 또한 꾸준히 실천하여 지역밀착형 금융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