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언어의 중요성
문재홍 복지TV아나운서 본부장
작성 : 2025년 07월 06일(일) 15:40 가+가-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서 인간 관계와 사회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도구다. 우리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도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것이며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신뢰를 쌓고 무심한 말 한마디가 관계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진실한 마음이 담긴 말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다. 우리는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을 해야한다.
말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특히 공적인 자리에서 말은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으며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SNS 시대에서 말의 영향력은 더 커졌고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특히 상황에 따라서 말을 바꾸는 정치인들 지도자 리더자들은 자신이 과거에 했던 말 때문에 해명해야 하고 신뢰를 잃어버리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말과 물은 한 번 쏟아지면 주워담을 수 없다.
말은 단순하지만 때로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준다. 말의 힘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관계를 만들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지닌 도구다.
그래서 말이 지닌 힘에 대한 다양한 측면이 있다. 치유의 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상처 받은 마음을 구하고 회복시킬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긍정적인 말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 무의식에 스며드는 말을 반복할수록 무의식에서 영향을 주어 행동과 사고 방식에까지 바꿀 수 있다. 말은 또한 신뢰를 쌓는 도구로서 사람 사이의 관계를 형성하고 깊은 유대를 갖게한다.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비판이나 비난은 갈등의 불신을 키울 수 있다.
공감의 표현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같은 말은 상대 감정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따뜻한 전달 말의 힘이 된다. 말은 문화와 가치의 전달한 매체이며 때로 선동과 조작 반대로 왜곡된 말은 많은 사람들을 오도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말의 힘은 생각하고 말해야 하며 말은 화살과 같아서 한 번 떠나면 되돌아 올 수 없다. 말은 항상 진실해야 하며 말에 진심이 담기면 그 울림은 오래 간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첫째 명확하게 표현한다.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고 또 논리적으로 말한다.
서론 본론 결론 구조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공감은 상대방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고 반응하고 경청 하는 것이다. 비언어적 표현 쉽게 말해서 언어가 아닌 제스처 눈 맞춤 얼굴 표정으로 진실하고 밝게 표현한다.
또 마지막으로 뚜렷한 또렷한 목소리와 안정된 자세로 자신감 있는 태도로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세치의 혀라는 표현은 그만큼 말의 힘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이다.
여기서 새치는 혀의 길이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며 이 짧은 혀가 사람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표현에는 말의 영향력 책임감 그리고 언어의 무게를 상징한다. 말은 기록되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다. 특히 공적인 자리에서 바르고 신중해야 하며 말 실수는 큰 파장을 이르킬 수 있다. 말투의 선택 표현 방식은 그 사람의 성숙도와 인격을 드러낸다. 침묵이 필요한 순간과 말이 필요한 순간을 구별할 줄 아는 것 또한 지혜다. 격려와 긍정의 말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지만 비난과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말은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여운은 오래 남는다. 그래서 새치의 혀는 칼보다 날카롭고 때로는 강력하다. 속담에 “칼로 베인 상처는 아물지만 말의 상처는 영원히 아물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다.
한마디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또한 나라를 구하기도 한다.
‘세치의 혀로 나라를 구한 이야기’ 고려 초 서희의 장군의 이야기이다.
서희는 고려초 장군이 아닌 문신으로 뛰어난 외교술로 국난을 막고 영토를 돠찾아온 인물이다. 우리는 그를 서희 장군이라 부른다. 고려 초 993년 거란과의 외교 담판은한국사에서 가장 유명한 외교적 승리 하나로 꼽힌다. 고려초 서기 993년 거란은 고려의 북진 정책과 친송 외교의 위협을 느껴서 80만 대군으로 고려를 침공한다. 고려 조정에서는 항복론과 전쟁론으로 분열된다.
서희는 무력 충돌 없이 외교로 해결할 것을 주장하며 담판에 나선다. 그란의 소손녕은 고려가 고구려를 땅을 침범했고 송나라와 교류하는 것을 문제 삼으나 서희는 고려가 고구려의 계승국임을 주장하며 오히려 거란의 동경이 고려 땅에 속한다고 반박하며 송나라와의 교류는 여진족 때문에 직접 통로가 없었음을 설명하며 소손녕을 설득하여 여진을 몰아 내고 길을 열기를 제안한다. 그래서 거란은 철수하고 고려는 강동 육주를 확보하게 된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도를 확장하고 전쟁을 막는 외교적인 대승리가 바로 ‘세치 혀로 나라를 구해낸’ 우리 역사 한 페이지 고려초 서희 장군의 이야기이다.
말의 힘은 단순한 의사 소통을 넘어서 상대방을 설득하고 공감시키는 강력한 도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