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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귀한 부모님
국중균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작성 : 2025년 05월 11일(일) 15:29 가+가-
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부모님이 물려주신 자기 몸을 가장 바르고 소중하게 가꾸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위인들은 모두 부모를 그 무엇보다 존경하고 자신의 출세를 부모의 덕으로 돌렸다.
어버이날, 부모님 이 세상에 계신 모든 사람 들은 그것도 복이지만,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어도 이미 때가 늦어 돌아가시고 안 계시는 사람도 있는데, 살아 계실 때 열심히 효도하는 사자성어로 반포지효( 反 哺 之 孝 )는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뜻으로 자식이 성장해서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을 이르는 말로 까마귀도 어미를 봉양하고 효도한다는 뜻으로 우리에게는 큰 귀감의 말이다.
대가족 형태가 일반적이었던 시절엔 밥상머리 교육도 필요 없었다. 조부모와 부모, 자식까지 3대가 모인 식사는 평범한 가정의 모습이었으나 시대는 변했고 가족 형태도 핵가족에서 1인 가족으로 바뀌면서 가족과의 대화는 단절됐고 얼굴 보는 것조차 쉽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요즘 현실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신 부모님 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부모님을 허락하시고 그 부모님을 통해 생명을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 해야 한다.
부모님은 해산의 아픔과 기르시는 수고의 희생을 먹고 오늘의 이 자리에 이르게 하심도 감사하고, 어려서는 품에 안아 길러 주셨고 자라서는 혹시나 그릇된 길로 나갈까 봐, 노심초사하며 마음을 졸이시고 사랑으로 기다리셨던 부모님 자식이 울 땐 같이 울어 주셨고, 자식이 웃울 땐 함께 기뻐해 주시며 평생을 자식 사랑으로 바쳤던 부모님, 한평생을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주셨기에 살면서 자식의 잘못됨으로 눈물 짙던 부모님을 보면 내 가슴이 찢어져 온다.
필자도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에 대한 사랑이 끝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생활하고 있다. 부모님 뜻을 받들어 이 세상에서 빛이 되는 사람이 되어 자식들로 인하여 눈물 흘리시는 일 없도록 최선의 공경과 효도로 기쁨을 안겨 드리는 자녀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오월 가정의 달 부모님 은혜에 감사와 또한 자녀 사랑하는 마음 둘 다 갖는다면 편안한 가정과 포근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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