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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올챙이때 생각을 못하는가 비서실장은 왜 부시장 면담을 막는가
김정헌 대기자
작성 : 2025년 04월 23일(수) 15:49 가+가-
옛말에 개구리가 올챙이때 생각을 못한다고 한다. 범없는 골짜기에 삵이 왕노릇을 한다는 말도 있다.
요즘 목포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그 직을 상실하자 이모씨 부시장이 시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부시장이 목포시에 부임한지도 1년여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런데 면회를 하면 출장중, 그렇지 않으면 회의중, 결재중이란 명목으로 만나 보기가 쉽지 않다.
지난 22일에는 부시장실에서 부시장 면담을 요청하자 여비서가 어디론가 전화하더니 어떤 남자분이 와서 옛시장실로 가자고 했다. 그가 바꾼 감사실에 계셨던 김모씨가 비서실장에 부임 일정을 잡아 면담하라고 부시장 면담하는 것을 막아 섰다. 1분 우리가 이야기하는 시간에 만나 간단히 할 말만하고 나오겠다고 하여도 만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일정을 잡아 연락주겠다고 만나는 것을 거절당했다.
부시장이 그렇게 일이 많은 곳인가, 요즘 시청국 과장들은 돈이 없어 일 못해 연중 휴무라고 한탄하고 있다. 그렇다고 부시장이 윗선에 가서 일할 수 있는 사업이나 돈을 끌어 온 것도 아니고 목포시에 머물고 계시는 부시장님. 무엇이 그리 바쁘신지 일정을 밝혀 주셨으면 한다.
여직원 한사람 비서실에 두다 3명의 비서실 직원이 늘어나니까 일이 바쁜것인가.
부시장 면담을 적극 막는 비서실장의 의중이 무엇일까? 궁금증이 더해 간다.
또 부시장실에는 비워 있는데 부시장실 비서는 왜 그대로 근무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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