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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은퇴, 불량한 반란’ 성상용 작가가 은퇴자 위한 필독서 펴내
작성 : 2025년 04월 08일(화) 16:01 가+가-
은퇴를 앞둔 사람에 청정(淸正)의 안내서가 나왔다.
성상용 작가는 대기업에 근무경험이 있다. 근무하면서 이미 은퇴를 준비했다. 막상 사회에 나와 보니 은퇴자의 필독서가 필요함을 느꼈다.
여기저기 강의를 하게 되면서 지침서도 필요했다.
성상용 작가는 실생활에 적용하는 ‘은퇴, 불량한 반란’(작가와 비평사, 315P) 안내서를 쉬운 필체로 만들어 냈다.
이미지 평론가 최창일은 성상용 작가의 글은 “삶의 겉모양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삶의 내부 공간에 찬란한 반란을 모색하고 있다. 성 작가의 책을 읽어 보면 은퇴자의 삶은 달라질 것이다”고 말했다.
성 작가는 카네기의 처세술이나 인생 길잡이처럼 마음에 차고 귀에 박히는 글로 은퇴자를 안내한다. 책의 글은 긴장감 속에 눈을 끈다. “얌전히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라는 표지 글이 이를 말한다.
작가는 은퇴 이후 삶이 기회라는 말로 시작한다.
마지막 승부를 향하여 내딛는 걸음 오류를 범하지 않는 잔잔한 회오리로 그대의 생을 이끌지 않겠느냐?”라는 질문도 던진다. ‘불량한 반란’은 후회하지 않는 퇴직자의 길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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