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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 성장 돕는다
선수단 성적 향상 기원 후원금 3000만원 전달
작성 : 2025년 04월 03일(목) 16:06 가+가-
광주은행이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여자핸드볼 선수단 성장을 돕는다.
광주은행은 전날 광주도시공사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김승남 광주도시공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성장과 도약을 기원하는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한 후원금은 선수단 훈련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광주시민 프로축구단(FC) 선전을 기원하며 통 큰 후원금 40억원을 전달했다.
여기에 지역 스포츠 인재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텐텐(Ten Ten) 양궁단’과 ‘비츠로 배드민턴단’을 자체 운영하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후원금이 핸드볼 선수단의 훈련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역은행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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