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한국대나무박물관, 창평면 정난주 지역화가 초대전 개최
“봄, 시가 되어 노래하다” 주제로 마을과 담양 풍경을 화폭에 담아
작성 : 2025년 03월 27일(목) 15:57 가+가-
한국대나무박물관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창평면 정난주 화가의 “봄, 시가 되어 노래하다” 주제로 박물관 갤러리에서 지역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봄을 맞아 10여 년 동안 창평면 연화마을에 거주하며 집과 마을의 주변 풍경인 꽃, 새, 나무, 집 등 자연 이미지를 이야기하듯 회화 속에 형상화하는 정난주 작가를 초대,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정난주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풍경을 마치 자연이 우리에게 말을 거는 듯한 감성으로 재해석해 시가 되고 노래하는 것처럼 화폭에 담아냈으며, 사물의 형광색으로 은유와 의식의 자유로움을 동화처럼 따스하고 아름답게 풀어냈다.
정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광주전남여성작가회, 광주미술작가회, 광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양화 강사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창평면에서 문하생들을 지도하며 개인전 30여 회, 그룹전 320회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정난주 작가는 “자연의 밝고 자유로운 구도와 색의 조합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엮고 나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보는 이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종재 기자 jhtym@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