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재선거 民 김정오 지지자 100여 명 “최화삼 지지”
작성 : 2025년 03월 06일(목) 16:20 가+가-
담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김정오 예비후보를 지지했던 지지자 100여 명이 결선 주자인 최화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6일 최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김 후보의 이재종 후보 지지 선언에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다”며 “개인의 욕심과 영달을 위해, 그동안 자신을 지지하고 헌신했던 지지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또 “김 후보를 지지했던 우리는 평생 담양에 살며 담양을 지켜온 최 후보야 말로 진정한 담양군수 적임자로 생각하고, 최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 후보는 “경선 탈락의 아픔을 묻고 저를 지지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경선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기동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