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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대 서커스단 ‘더 펄스’ 광주 공연
5월2~4일, 무용·음악 어우러진 서커스…오늘부터 예매
작성 : 2025년 03월 05일(수) 15:43 가+가-
서커스·무용·음악이 어우러진 ‘더 펄스(The Pulse)’ 공연이 오는 5월 광주에서 막을 올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호주의 현대 서커스 ‘더 펄스’ 공연을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호주 현대 서커스 단체 ‘그래비티 앤드 아더 미스(Gravity & Other Myths)’의 대표작으로 2021년 초연 당시 국제서커스어워즈에서 최우수상과 제작상 등 3관왕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더 펄스’는 곡예사 18명과 합창단원 25명이 함께 무대를 만든다.
곡예사들은 몸을 이용해 인간 계단이나 거대한 탑과 같은 구조물을 만든다. 합창단들은 노래로 곡예를 지시하거나 목소리로 무대를 압도한다.특히 곡예는 전당 극장1의 14m 높이의 블랙박스 무대를 활용, 거대한 동작을 표현한다.
‘더 펄스’는 5월 2일 오후 7시 30분, 5월 3일과 4일 각 오후 3시에 공연한다. 관람료는 R석 9만 원, S석 7만 원, A석 5만 원이다.
관람권 예매는 전당재단 누리집(www.accf.or.kr)에서 6일부터 할 수 있다.
김선옥 ACC재단 사장은 “202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세계적인 현대 서커스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재 기자 jhty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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