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일반인 대상 국악교육…남도국악원, 수강생 모집
국악문화학교 4월부터 10월까지 21회 운영
작성 : 2025년 01월 22일(수) 16:20 가+가-
국립남도국악원은 국악의 생활화 및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5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사진은 국립남도국악원의 단원들로 구성되며, 총 7과목(가야금, 아쟁, 해금, 대금, 사물놀이, 민요.판소리, 한국무용)이 개설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21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국악문화학교는 과목별 15명(아쟁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기간은 2월11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및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청소년 5만원, 일반인 10만원으로 가족이 함께 수강하는 경우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jindo.gugak.go.kr) 회원가입 후 ‘교육/체험’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남도국악원 박정경 원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전통예술이 국민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재 기자 jhty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