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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름이 뭐니?”…광주시립수목원, 체험프로그램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겨울방학 어린이 대상
작성 : 2025년 01월 12일(일) 15:54 가+가-
광주시립수목원이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립수목원은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은 유치원생(6·7세)과 초등학생(1~3학년)을 포함한 가족이 대상이다.
다양한 식물 이름을 공부하고 나만의 식물을 그려보는 ‘식물, 너 이름이 뭐니?’는 매주 수요일에 열리고 숲해설가와 함께 겨울눈을 관찰하면서 직접 그려보는 ‘겨울 눈 속, 겨울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에 펼쳐진다.
또 식물세밀화 작가와 함께 탄생화를 이용해 북마크를 만드는 ‘탄생화로 꾸며보는 북마크’는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40까지 1시간10분가량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14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또 3월부터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지질공원 해설사가 진행하는 ‘환경생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신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재 기자 jhty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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