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도서관,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특별전
12월13일까지 3도서관 정보마루서 진행
한강 작가 작품 18종 150여권 전량 대출
작성 : 2024년 11월 17일(일) 16:13 가+가-
전남대학교 도서관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18일 전남대 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제3도서관 정보마루 3층 전시공간에서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특별전’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13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작품은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흰’을 포함해 지금까지 그가 국내에서 출간한 작품과 관련 도서 16편, 그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의 대표작 11편이다.
한 작가의 생애와 수상 내역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작가소개, 눈길을 끄는 작품 속 문장들을 선별해 놓은 ‘한강의 문장들’도 별도의 섹션으로 자리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축하메시지나 마음을 움직인 문장 등을 자유롭게 써넣을 수 있는 참여공간도 열었다.
일반 시민은 이용등록증을 제시하거나 당일 이용권을 발급 받아 입장할 수 있다.
전남대 도서관이 소장 중인 한강 작가의 작품 18종 150여권은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전량 대출된 상태다. 반환도서를 기다리는 대출 예약마저 폭주하고 있다.
정옥균 대기자 jok566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