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2월 야간천체관측…목성·시리우스 등
작성 : 2024년 02월 06일(화) 16:54 가+가-
국립광주과학관은 우주를 눈으로 즐길 수 있는 2월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 ‘별빛학교’ ‘밤하늘 관측대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21일 운영되는 별빛학교는 천체투영관에서 신비한 우주와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으며 1.2m 구경의 대형망원경으로 달과 목성 등 다양한 천체를 관찰 할 수 있다. 밤하늘 관측대장은 22일 실시되며 천체망원경을 직접 설치해 천체를 관측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촬영할 수 있다.
이번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에서는 달의 분화구와 줄무늬 목성, 가장 밝은 별 시리우스 관측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 악화 등으로 천체관측이 어려울 경우 대체프로그램으로 망원경 미니어처 만들기와 전시장 내 실내관측체험이 진행된다.
이종재 기자 jhty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