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갑진년 ‘용의 신화, 무한한 사랑’ 전시회
전남문화재단, 아트페어 참가 지원
작성 : 2024년 01월 10일(수) 16:14 가+가-
광주시립미술관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박소빈: 용의 신화, 무한한 사랑’ 전시회를 미술관 본관 제5·6전시실에서 오는 3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룡의 해’를 맞아 선보이는 신작 ‘용의 부활, 무등의 신화’는 광주 무등산 줄기에서 출발한 민주주의 영혼으로부터 부활까지의 신화를 담았다.
처음 전시되는 그의 대형 애니메이션 작품 ‘미르 사랑, 용의 무한한 신화’는 용의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를 입체적인 영상으로 보여준다.
박소빈은 인간의 본질을 탐구, 인체 작업부터 시작했다. 동양 사상을 바탕으로 ‘용’을 작품에 담았다.
전남문화재단은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화랑에 대해 임차료·작품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작품 전시·유통·판매 전문성과 인프라를 갖춘 광주·전남 지역 화랑(갤러리)으로, 최근 3년간 아트페어 를 5차례 이상 참가하거나 지난해 20차례 이상 작품 판매한 실적을 갖춰야 한다.
이종재 기자
jhty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