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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의 삶의 질은 향상… 격차 해소에 총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작성 : 2020년 01월 05일(일) 16:50 가+가-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지난해 31일 새해 다짐으로 “지역민들의 삶의 격차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기업유치와 인구 유입이 선결 조건이다”며 “남구는 2월 대촌동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가산업단지인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완료되고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건물 공사, 에너지 분야 대기업인 LS산전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호남권 연구소도 입주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지방산단인 에너지 밸리 조성공사도 2021년 6월에 마무리되고 에너지 분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에너지 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건립도 추진되고 있다”며 “기업 이전에 따른 인력 고용이 이뤄지면 일자리가 넘치는 남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광주시가 에너지 밸리 인근에 2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며 “도시재생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백운광장 뉴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특화공간 조성, 상권 활성화 등 각종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김 구청장은 교육·복지·문화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행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민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상 급식과 친환경 식재료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며 “예산 63억여원을 증액해 무상급식을 유치원까지 확대하고 친환경 식재료 지원 사업, 구립 어린이집 6곳 추가 확충, 스마트도서관 2호점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노인과 장애인, 취약계층, 농촌지역, 다문화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연관된 도서관, 보육시설, 체육시설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구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지역민의 삶의 질은 향상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주민들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비롯해 주민참여 포인트제 활성화, 마을 총회, 모바일 투표 등 주민결정 행정시스템을 활용해 주민 참여의 기회를 더욱 넓히겠다”고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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