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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낭만이 넘치는 맛의 도시 목포로 놀러오세요”
김종식 목포시장과 관광과장의 피나는 노력의 쾌거
목포 전체 슬로시티로 지정… 253번째 국제슬로시티로
‘낭만항구 목포’ 브랜드 완성… 관광혁신대상 최우수상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 음식특화거리 음식관광 활성화
작성 : 2019년 07월 15일(월) 17:48 가+가-
멋과 낭만이 넘치는 명품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해 김종식 목포시장과 김영숙 관광과장 그리고 관광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명품목포시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큰 도시 목포 전체가 슬로시티로 지정
슬로시티 가입을 위해서는 환경보존, 옛 것에 대한 정책적 보존과 계승 등 조건이 까다로웠다. 목포시는 특정지역 콘텐츠가 아닌 목포시 전체가 슬로시티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16번째 세계적으로는 253번째 국제슬로시티로 인정받았다. 이는 근대역사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원도심 지역,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민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외달도·달리도 등 목포가 보유한 우수한 자원과 가치, 정책 등이 그만큼 슬로시티가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에 부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목포가 가진 훌륭한 자원을 촘촘하고 치밀하게 잘 엮어서 브랜드화하여 상품화하는 목포시 관광정책의 핵심을 반영한 것으로, 국제슬로시티 인증도 그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도시 전체의 슬로시티 지정을 통해 슬로시티 목포라는 세계적인 브랜드를 갖게 되어 도시 브랜드 가치와 위상이 한층 더 높아져 목포가 명품화 됐다.

▷외달도와 달리도 바다는 자연정원으로
목포슬로시티의 핵심지역 중 하나가 외달도 및 달리도와 연안 해역이다. 섬이 가진 고유의 문화와 정통슬로우푸드를 보존 발전시키고 여기에 더해 이쪽 바다를 대한민국 최고의 바다 자연정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해 외달도와 달리도가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되고 특히 선도사업 대상자로도 선정되었다. 이와 연계해 슬로우아일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0년 까지 총 사업비 126억원(국비 88, 도 11, 시 27) 외달도 별섬정원, 달리도 소금공원, 바다낚시 체험터, 외달도·달리도 연도교, 전망대, 무화과 체험장 등과 섬과 바다를 만끽하면서 즐겁게 쉴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목포시가 될 것이다.

▷슬로시티 지정까지 많은 노력 기울여
그동안 근대문화역사유산의 원도심 지역, 외달도, 달리도 등 인근 섬을 핵심 거점지역으로 하여 목포시 전체를 국제슬로시티로 인준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목포시가 공동체와 생태환경의 가치존중, 문화예술부흥, 맛의 도시 브랜드화를 통한 독창적 슬로시티 푸드 개발 노력 등 전통가치를 계승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앞으로 차별화 된 가장 한국적인 목포만의 슬로시티 조성을 위해 미래 비전과 세부 추진 계획 등을 마련해서 오는 10월 슬로시티목포 선포식을 갖는다.

▷2019년 관광혁신대상 최우수상 받아
김종식 목포시장 취임 이후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공을 들였고, ‘낭만항구 목포’ 브랜드를 완성하고 도시 마케팅을 강화하였다. 특히 지난 4월, 서울 63빌딩에서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을 통해 ‘맛’이라는 콘텐츠를 브랜드화하여 맛의 도시를 선점 하였다. 관광객 또한 전년 상반기 동기간 대비 50% 증가했다. 근대역사문화도시, 맛의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와 함께 ‘여유와 느림의 미학 슬로시티’라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통해 목포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공신력을 가진 세계적인 기관, 국내 기관에 의해 인정받은 것으로, 목포 시민과 함께 기쁘고 감개무량하게 생각한다고 김 시장은 말하고 있다.

▷전국최초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 가져
전국최초로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을 가져 최근 관광 트렌드는 지역의 맛있고 새로운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즐기는 위주로 변화 시키고 있으며 각종 지자체에서 향토음식을 홍보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미디어에서는 먹방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맛의 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음식관광 명소 조성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율 제고, 자연 발생적으로 먹거리촌이 형성된 곳을 중심으로 음식특화거리 환경 조성(포토존이 되는 조형물, 관광 편의 시설 조성하고 외식업소 경영 개선 컨설팅, 으뜸맛집 지속 관리 등을 통해 접개 서비스 향상, 으뜸맛집을 추가로 발굴하고 있다. 근대역사문화 및 다양한 관광지, 문화·예술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음식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상품화하여 음식관광 활성화 꾀하고 있다.

▷목포가 영화도시로도 뜨고 있다
‘롱 리브 더 킹’ 뿐 아니라, 금년 들어 화제성 있는 각종 교양프로그램을 통해 목포가 많이 소개 되고 있고, 여러 편의 드라마 촬영도 이어지고 있다(tvN 호텔 델루나, MBC 신입사관 구해령). 지난 주에도 케이블채널에서 인기 있는 2개 프로그램을 목포에서 촬영을 하였다(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tvN 유재석의 유퀴즈). 지난 해 미디어마케팅팀을 신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목포 홍보마케팅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최근 문체부 한류관광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 1억원 예산으로 촬영지 홍보를 계획 중이다. 촬영지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 미디어 마케팅 접목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통해 도시이미지를 매력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더 많이 알려서, 목포를 서남권관광거점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목포시는 구석구석 볼거리 참 많은 곳
목포라는 도시는 항구도시의 낭만을 가진 매력적인 곳이다. 만나보면 더 매력적인 사람이 있듯이, 목포가 바로 그런 곳이기 때문이다. 와서 스치듯 지나치지 말고, 머물면서 목포의 속살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기대하는 것에 대한 총족뿐만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것까지 만나게 된다. 어른들은 서산동 보리마당, 옥단이길 등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도시, 아이들은 근대역사관, 자연사박물관, 어린이 바다과학관 등 박물관투어, 해양레포츠체험 등이 가능하다. 전국에서 가장 독보적으로 맛있는 음식과 최근 시의 지원으로 대폭 늘어난 원도심의 개성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지내면 더 재미를 더할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오감만족 가능한 곳이 바로 목포다. 특히, 오래 머물수록 기대 이상의 만족을 느끼실 수 있을 곳이 목포가 될 것이다.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 10월 완공
목포시 해상케이블카는 총 연장 3.23Km(해상 0.82, 육상 2.41)으로 국내 최장, 왕복 40분 노선으로 10월 중 개통 된다. 현재 공정률은 98%, 승강장 및 주차장은 완료되었으며, 메인로프 설치와 종합시운전 절차만 남아있다. 7월 초 메인로프가 현장에 도착하면, 8월 말까지 외국기술진 책임시공으로 설치 완료, 9월 전체 시운전을 거쳐 10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지난번 개통 연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안전한 케이블카 검증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분야별 안전관리자문단을 구성하여 전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였고, 7월 중 보완사항에 대한 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향후 안전점검 결과는 시민에게 공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목포해상케이블카가 될 것이다.
-광역피뢰설비 적용: 일반적인 피뢰설비와는 달리 낙뢰보호반경이 5~10배 넓고, 방전이 빨라 연속적인 직격뢰를 견딜 수 있게 되어 있다.
-강풍대비 풍속 및 풍향 연동되는 캐빈 속도 조절 장치를 장착했다.
-비상발전기 가동으로 예상치 못한 정전에도 탑승객 안전이송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운영 중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고대응과 안전대책을 위하여, 행동 매뉴얼을 수립하였고, 소방서와 해경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해상을 건너는 메인 타워 높이가 155m로 여느 케이블카에서 느끼지 못하는 스릴감을 선사하여 전남 서남권 대표 관광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간 130만 명 이상 방문, 1천억 원 가량 경제효과 예상).
/목포=김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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