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긍정적 마인드 가진 지구촌 청소년 인재 양성 혼신”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및 출판기념회… 22일~25일까지 DJ센터서
사단법인인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북미, 아프리카 등에 84개 지부
국제교류 바탕으로 민족, 국가, 언어, 종교를 초월한 진정한 정신구현
작성 : 2017년 10월 29일(일) 17:59 가+가-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성경세미나 및 출판기념회를 가졌던 기쁜소식 선교회 박옥수 목사를 23일 컨벤션홀 귀빈실에서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박옥수 목사는 1시간 50분간 인터뷰에서 그동안 목회자 및 IYF설립자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활동한 내용들을 소상히 설명해 주었다.
이에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옮겨 싣는다.
▲전 세계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박옥수 목사님을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특히, 목사님께서 설립자이시고 고문으로 몸담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먼저 간단히 소개해 주신다면요.

-사단법인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은 국제교류활동을 통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지도자양성과 지구촌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2001년 설립된 범세계적인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 NGO단체입니다. IYF는 지도자 양성, 사회봉사,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민족, 국가, 언어, 종교를 초월한 진정한 정신구현을 하고 있으며 북미,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84개 지부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지구촌의 많은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각국 정부와 유관단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국제청소년연합 관계자들이 10월 16일부터 5일간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잠비아, 스와질란드, 모잠비크 등 5개국을 순방하며 각국 정상, 관계부처 장관 등 교육관계자들을 만나 현지 청소년 교육의 구제척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셨습니다. 각 나라마다 교육환경이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 교육을 적극 도입하려고 하는데, 마인드 교육은 무엇입니까?

-저희들은 청소년들에게 도박, 마약, 섹스, 게임 등을 “하지 마”라고 말하는 것보다 청소년들이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원인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그 원인을 제거해주는데, 그때 학생들이 이전과 다른 삶을 살고 변화됩니다.
청소년들은 나라의 미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인드교육을 통해 그들의 마음이 변화된다면 나라가 변화되고 나아가 전 세계가 변화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지구촌 청소년을 교육 하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마인드교육의 현장을 직접 확인한 각국 정부는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보면서 저희에게 현지 청소년을 위한 교육을 맡기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광주전남 시민들을 위해 지역에서 가진 목사님의 세 번째 마인드북 <내안에 있는 나 아닌 나> 출판기념회 및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이러한 마인드 북을 집필하시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람을 가장 잘 대하는 것은 마음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을 대할 때 마음 안에 상대방이 있든 없든 외형적인 모양새만 갖춰서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마음의 세계를 배우면 내면적인 부분이 달라지면서 삶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우리 마음속에 악한 영은 사람들을 어둠속으로, 절망 속으로 끌고 가 자살이나, 살인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립니다. 그런 악한 영이 우리 마음에서 어떻게 역사하는지 그리고 그 악한영이 넣어주는 생각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는지를 이번 책에서 전하고 싶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박옥수 목사는 저서 <내안에 나 아닌 나>는 자신이 독자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생각의 존재’를 심층으로 다루었으며 불행으로 이끌리는 마음의 원인을 규명해 많은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인드 교재라고 설명했다.
▲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말하기대회는 학생들의 마인드를 강화시키는 교육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와 차이가 있다고 보이는데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영어말하기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누어 전국 주요 8개 도시에서 지역예선과 전국결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국내 중고등 대학생들이 국제적 언어 감각을 습득하고 언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는 발음만 유창한 영어를 넘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감동과 메시지가 있는 스피치를 추구합니다. 국내에서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대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역본선을 거쳐 전국 결선에 이르기까지 한 달간의 긴 여정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 정신을 배우고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글로벌시대 리더들에게 필요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최근 여러 나라에서 목회자들과 교류는 물론 각국 청소년부 및 교육부와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해 종횡무진하고 계십니다. 유독 한국 기독교계에서는 목사님에 대해 기성교단과 다른 구원관을 갖고 있어 ‘이단’이라고 선을 긋고 있는데요. 이러한 주장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제가 성경을 30회 ~50회를 읽었을 때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의 세계가 보였습니다. 간음한 여인이 현장에서 붙잡혀 법에 의하면 돌에 맞아 죽어야하는데 예수님을 만나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 여자가 생명을 얻기 위해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가 하신 말씀을 받아 드렸을 뿐인데, 예수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거룩, 의, 사랑이 담겨 있기에 이 여인이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 드렸을 때 하나님의 거룩과 의가 여인에게 흘러 들어가 여인은 죄에서 깨끗해지고 거룩함과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간음한 여자처럼 우리도 죄인이지만 우리 행위와 노력이 아닌 예수님 한분만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를 이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오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에서만 이단 이라고 하는데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면 오해가 풀립니다. 저희가 성경세미나를 주요도시에서 계속하여 하는 것은 와서 들어보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되기 바랍니다.

▲전국을 순회 하면서 성경세미나에 그리사아스합창단이 함께 하는 것은 어떤 것을 알려주고 싶으신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인간을 멸망으로 끌어가는 죄를 어떻게 하면 사함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죄 사함을 받은 후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참된 믿음을 전해주고 싶어 전국을 순회합니다. 우리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 그 예수님의 힘으로 악령을 완전히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 예수님을 알려주고 싶어 전국을 순회하고 있고 있습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