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보육료·양육수당 지원
◆ 저소득층 아동, 건강·복지 맞춤형 서비스
◆ 청소년에 차별 없는 교육기회 제공
◆ 경로당 노인종합복지센터 공간으로 전환
◆ 방치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보
◆ 저소득 장애인, 의료비 지원 등 감동 복지
◆ 통합사례관리가정 어려움 해소 노력
◆ 수요자 특성 고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 복지 대상자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 구축
■ 안전하고 맘(M0M)편한 보육환경 조성
무안군의 영유아수(만0세~5세)는 4,628명이며 보육시설은 60개소로 전남지역 군 단위에서는 가장 많은 수를 보유하고 있다. 무안군은“아이는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맘(MOM) 편한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의 양육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2,800여명에게 100억여 원의 보육료와 가정에서 양육을 하는 아동 1,200여명에게 24억 원의 양육수당을 지원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지난해 60개소 전체 어린이집에 CCTV 안전보육시스템을 구축했고,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활동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가고 있다.
군은 최적의 보육여건 조성과 클린어린이집 육성을 위해 열린어린이집 운영과 부모 모니터링 활동을 확대하고 전라남도 최초로 실시한 “재무회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육시설의 건전 재정육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금년에는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영유아를 보호하는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보육교사 처우개선비와 동아리 활동지원, 베스트교직원 선진지 견학,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
■ 저소득층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기회 제공
무안군에는 지역아동센터 16개소를 비롯해 아동양육시설 1개소, 드림스타트 1개소가 있으며, 저소득층 아동들의 복지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0세~만12세)에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9개읍면 160가구 28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건겅검진, 예방접종, 학습지원등 아동의 상황에 맞는 4종의 서비스와 4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올해도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아동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아동 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16개소에 36억 원을 지원하여 아동급식, 가정위탁 아동 상해보험료 지원, 입양아동 수당 등을 지원하여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복지·보육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차별 없는 공평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 청소년수련관 ‘꿈의 통로’ 역할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청소년들의 건전 육성과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년 문화교실을 비롯해 자유학기제 창의체험활동, 청소년 어울마당, 찾아가는 청소년문화학교, 방학캠프, 동아리활동, 가족단위 주말체험,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 등 주도적인 청소년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 아카데미를 통해 국·영·수 학습지도와 주중 방과 후에 축구, 방송댄스, 꿈구는 텃밭, 문화해설사 등 자기개발활동, 주말에는 영화관람, 달란트 시장, 요리실습체험 등 전문 교육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부모들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전한 여가선용과 성장을 돕는다.
이 밖에도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 학습, 상담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차별 없는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 수련관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자립 역량을 배양하고 자신만의 꿈과 비전을 찾아가는 통로 역할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 마을경로당을 노인종합복지센터로…
무안군 노인인구는 1월말 현재 16,215명으로 전체 인구의 19.7%에 달하여 초고령화 시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따라서 경기침체와 핵가족화로 홀로 고독사하는 노인이 늘어나고 노인대상 범죄가 빈발하는 등 노인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마을단위 경로당을 노년기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보장되도록 경로당에 운영비·냉난방비등을 지원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조성을 위한 개보수사업 추진과 341개 경로당 안마기구 둥 실내·외 운동기구 보급, 찾아가는 경로당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노인종합복지센터로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쉼터로만 인식되어 왔던 경로당을 건강관리, 여가, 운동, 교육 등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익힐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생동감 있는 최소단위 노인종합복지센터 공간으로 전환하여 활기찬 여가 문화 공간 조성할 계획이다.
■ 독거노인 생활보호 강화
가족으로부터 방치된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생활관리사와 독거노인지킴이단 72명이 1,500명에게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응급안전서비스, 203명에게 유제품 배달사업, 165명에게 가사활동 지원 등 독거사 예방 및 안전을 수시 확인하고 있다. 또한, 결식우려 노인에 대한 무료 경로식당 운영으로 독거노인 300여명에게 주 3회 식사를 제공하고 또한 360개 마을경로당에 동절기 4개월간 경로당 급식도 우미 사업을 지원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도 식사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하는 등 노인복지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먼저 다가가는 감동 장애인 복지 증진
무안군의 장애인수는 6,438명으로 전체인구 8만 2천여명의 8%에 해당된다.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하여 저소득 장애인에게 생활안정을 위한 장애수당, 장애연금, 의료비를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하여 3억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3개 분야 2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은 시각장애인 안마사 12명이 관내경로당 404개소 순회하며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일자리 창출은 물론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
장애인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무안군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주간보호, 직업·의료 재활, 상담, 교육 등 다양한 재활·자립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를 지원하여 차량지원을 통해 직장 출·퇴근, 외출 보조 등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화통역센터에서는의사소통에 지장이 있는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수화통역 및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여 원활한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도와주고 있는 등 무안군에서는 유형별 장애인 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정 통합사례관리 사업 적극 추진
통합사례관리란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등 복합적 복지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 및 빈곤층의 탈 빈곤과 빈곤예방에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통합사례관리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사가 6개월~1년간 대상자가 더 큰 위기나 빈곤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적극 개입하여 지역의 복지자원과 연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무안군은 시책사업으로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긍정적 변화를 목적으로 웃음치료, 3회에 걸친 단계별 감정코칭, 체험활동 등을 내용으로 한 통합사례관리가정 ‘희망나눔 세상나들이’프로그램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추억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과 봉사단체를 연계하여 통합사례관리가정 청소 및 집수리, 경제적 후원 등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지역의 뜻 있는 기관단체와의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180여 통합사례관리가정에 대하여 2억3천4백만 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울러 국민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 허브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흩어져 있는 지역의 공공·민간자원을 전수조사 및 정비하고 복지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국민 수요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실시
무안군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여 대상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고,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실시한다.
2017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9개의 맞춤형 사업으로 아동분야(3개) 서비스소외가정통합사례관리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정서발달서비스, 장애인분야(2개) 재가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노인분야(4개) 농어촌노인건강장수활력서비스, 건강100세운동힐링서비스, 고령자를 위한 라이프코칭 재무설계서비스, 판소리 건강100세 추임새 서비스가 실시된다.
이용자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가구에 적용되며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국민행복 카드가 발급되고 이용금액 월20만원 이내로 서비스 가격의 10%이상을 본인이 부담하여야 한다.
■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대상자 조사 관리체계 구축
무안군은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에서 조사, 결정,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의한 재산·소득조사와 필요시 현장 방문을 병행하여 대상자의 정확한 선정과 자격관리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등 자격관리 일원화로 개인별, 가구별 지원현황을 수시 파악하여 서비스가 중복 지원되지 않도록 24개기관 68종의 소득·재산자료, 서비스 이력 정보 등을 정기·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복지급여 신청시 다양한 지원 가능한 모든 급여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호대상자였으나 재산·소득, 기타 변동사항 발생으로 수급 중지자 및 제도적 기준을 벗어난 저소득층에게도 민간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이들 가정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외된 군민들의 복지향상 및 군민 감동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무안=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