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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 확보 성공 ‘영암군민 행복시대’ 활짝
2016년 영암군정 결산
저온저장고·육묘장 설치사업 마무리 단계 등 생명산업 선도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유치 등 문화관광·스포츠산업 전략 강화
세계바둑박물관 조성·대회 등 바둑산업 저변 확대 크게 기여
드론·항공·자동차튜닝산업 차세대 미래성장산업 시장 선도
지역 현안사업비 해결 위해 광폭행보… 국도비 예산확보 성과
작성 : 2016년 12월 28일(수) 18:17 가+가-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목표로 달려온 민선6기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조선업 경기 불황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00억 규모의 세계바둑박물관과 한국트로트 가요센터를 유치 확정하고 자동차 튜닝산업을 선도하는 모헤닉 게라지스의 “파워 팩토리”가 들어서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성공하며 “군민행복시대”를 활짝 열게된 민선 6기의 반환점을 정리해 보았다.
■ 민선6기 후반기, 4대 핵심발전산업 적극 추진
지난 6월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을 발전시킬 4대 핵심발전산업을 중심으로한 영암의 신 발전전략을 공개하였다. 생명산업과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바둑산업, 드론·경비행기항공·자동차튜닝산업을 4대 핵심발전산업으로 선언하고 전반기 그 발전의 토대를 차근차근 닦았다.

■ 벼 정선시설과 무화과산업 특구, 융복합화를 통한 생명산업 선도
국립종자원의 벼 정선시설 유치에 발맞춰 벼 보급종 채종포 시범계약재배가 시작되었으며, 8억원을 투자하여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확충하고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을 위해 90억원이 투자된 저온저장고 및 육묘장 설치사업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무화과 산업 특구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5년간 132억원을 투자하여 생산기반시설 현대화와 유통체계 개선, 기능성연구와 유기농법 개발 등 고급화 전략 수립, 다양한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을 통해 무화과의 첫재배지이자 주산지로서 위상을 공고히 다져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금정대봉감과 미암황토고구마, 영암배, 도포멜론 등 우수 농산물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가공·유통산업과 융복합화를 통한 6차산업화를 통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문화관광·스포츠산업 전략 강화
영암의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3년연속 국가 유망축제로 지정받고, 기찬랜드에서 열린 국화축제에는 5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등 영암군 축제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민선6기들어 명품축제·안전축제·경제축제를 목표로 준비단계에서부터 볼거리 풍부한 명품축제, 안전사고 없는 안전축제, 지역주민들의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축제로 준비한 것이 주효하였다. 실제로 국화축제 준비예산의 대부분은 지역내 국화재배농가의 소득으로 직접 지원되었고, 관람객들이 군 식당이나 숙박업소에 직접적으로 사용한 금액과 군 이미지 제고에 따른 각종 농특산물 판매량 증가 효과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함께, 영암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기찬랜드의 4계절 관광지화를 위해 한국트로트가요센터가 유치 확정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중가요인 트로트와 관련된 볼거리와 음반 제작·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어 영암이 트로트의 요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2018년에는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영암군 역사상 최초로 개최될 예정이어 준비가 한참이고, 전남도내에서는 유일하계 우리 민족의 고유 스포츠인 씨름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씨름단 운영에 따라 군에서 생산되는 5천억원대의 농특산물이 홍보 강화되고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 스포츠 마케팅 효과가 농업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세계적인 바둑산업 메카 조성
2016년 세기의 대결로 불린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간의 대국 이후 전 세계적으로 바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민선 6기 출범부터 바둑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가 결실을 거둬 400억원 규모의 매머드급 프로젝트 사업인 세계바둑박물관이 기찬랜드 내 조성이 확정되었다. 순수 국비와 도비만으로 추진하게 되며 2017년 6월 개관을 앞둔 영암출신의 바둑 전설 조국현 국수 기념관과 함께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 열린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올해 제3회째로 8월에 개최하여 1천여명의 바둑인들이 영암을 찾아 자웅을 겨뤘으며, 월출산 프로바둑팀 창단과 함께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에 참가하여 종합 4위의 성적을 거양하기도 하였다.
내년 8월, 영암·강진·신안 3개 군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더욱 확대되 한·중·일·대만 4개국 기사와 12개국 어린이가 참가해 1,000여명이 영암을 찾는 세계적인 바둑대회로 바둑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드론·경비행기 항공·자동차튜닝산업 전진기지 구축
향후 하늘에서 즐기는 SKY 관광레포츠산업으로 관광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뀔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광활한 간척지와 국립공원 월출산, 영산호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F1 국제자동차 경주장을 보유한 최적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드론·항공·자동차튜닝산업을 차세대 미래성장 동력사업으로 키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드론분야에선 호남권 최초의 드론전문교육원 설립 승인이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내년 초 발표될 것으로 예상돼 드론 산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드론 전략산업 유치를 위해 영암군·세한대학교·㈜나라항공기술과 산·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영암레저산업 드론 페스티벌과 국내 최초 유인드론 시연회를 개최했다.
경비행기 항공분야에서는 경운대학교(경북 구미 소재)와 81억여원을 투자하는 MOU 협약을 3월에 체결하여 강의동과 기숙사(250명) 부지를 매입하였고 활주로 개설을 위한 용역도 지난 10월 발주하였다.
자동차 튜닝시장 규모는 8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시장 선점을 위해 자동차 튜닝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F1 경주장을 보유한 강점을 충분히 어필하여 국내 수제자동차의 선두주자인 ㈜모헤닉 게라지스 유치에 성공했으며, 지난 11월 21일 수제자동차 생산을 위한“드림 팩토리”착공식과 함께 전기차 생산을 위한 “모헤닉 파워 팩토리” 설립 체결식도 가졌다. 102억원을 투자하여 2017년 5월에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돌입할 계획으로 연간 모헤닉G 차량 100대 생산과 클래식카 100대 리빌드가 가능하게 되며 구림공업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지역현안사업 해결 광폭행보! 국도비 예산확보 총력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민선6기 후반기 핵심전략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전 군수는 올 한해 마당발 군수로 불릴 만큼 광폭행보를 보였다.
4선 도의원 시절부터 구성한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글로벌 경제 위기와 조선업 불황으로 군 재정여건이 어려워 군민 불편사항이나 지역경제 현안사업 해결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루 1,000km의 이동도 마다 않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지역출신 박준영·조훈현·최운열 의원, 국민의당 박지원·송기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과 새누리당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등 여야를 불문하고 면담을 통해 지역현안사업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2016년 올 한 해 한국 트로트가요센터 건립과 영암공설운동장 개보수사업, 영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총 65건에 1천 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 하나된 군민의 힘으로 군민행복시대 완성!
전동평 군수는“금년 한해동안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위한 많은 성과들은 위대한 6만 영암군민과, 16만 향우, 1천여 공직자의 합작품”이라며,“앞으로는 하루하루가 영암군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며 하나된 군민의 힘으로 군민 모두가 잘사는 군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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