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3일 단군기원4348년 개천절, 차령산맥 자락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일원에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건강증진’을 위한 『제5회 세계 네발달리기 대회, 대한민국 통일대회, 인류노래 국민가요 제창대회』 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1. 제5회 세계 네발달리기 대회
The대한일보의 후원으로 재단법인 세계총령무술진흥회(이사장 하정효)와 세계 네발길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세루)가 공동주최한 제5회 세계 네발달리기 대회는 차령산맥을 품은 평창군 봉평면 덕거마을 소재 회령산 보래령 ‘묻얼뫼 네발길’ 길이 200m 폭6m에 4줄의 주행선을 가진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13시부터 시작된 네발대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이자형(The대한일보사장) 심동보(해군제독/예편) 이한천(민족정기수호회장)의 대회기 게양에 이어, “내 건강으로 국가건강 증진시켜 세계경영에 앞장서자.”는 하정효 대회장의 대회사가 있었다.
18개 종목으로 펼쳐진 경기는 최연소 김도훈 군(3세)과 최고령 강순남 옹(78세)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남녀선수 400여 명이 출전했다.
경기 참가를 위해 중국에서 밤비행기로 왔다는 상해공대출신 임연 양과 북경에서 온 김향련 최계연 선수도 있었다.
네발길의 발상지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덕거마을 소재 해발1.324m 고지의 “회령산 보래령”, 이의 한글명칭은 “묻얼뫼 네발길”, 동 대회는 하정효(77세 세계정무 뫄한뭐루 무예 창시자)대회장이 2011년 보래령에 평창강 모래를 덮어 창설한 경기장이다.
묻얼뫼 네발길 하정효 창설자는 전쟁의 상징인 말(마馬)보다 평화의 상징인 소(우牛)의 걸음을 앞세워 네발걷기를 창안, 2011.10.22일 제1회 세계 묻얼뫼 네발길 대회를 개최한 것이 시초였다.
묻얼뫼 네발길 대회에는 ①네발걷기 ②네발달리기 ③네발뛰기 ④네발구르기 등 네 종류가 있으나 현재 네발달리기 만을 하고 있는데, 약5도의 경사도가 있는 길을 두 손을 땅에 짚고 네발로 걷는 경기이다.
네발경기는 20m 50m 100m 150m 200m종목으로 경기장의 면적이 크지 않아서 전국 어느 시ㆍ군에서도 설치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이날 평창 네발길 대회에는 이현복(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만로(대한민국무궁화회 의장) 윤장호(경찰대학 창설교수) 박승주(광주광역시 전 발전원장.여성가족부 차관) 김동민(전 충남경찰청장) 이정춘(국력원 자문위원) 윤기홍(부성유통 회장) 김화조(종로신문 사장) 하효성(The대한일보 관리국장)등 많은 내외빈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심판위원회 문대웅(체육학박사)위원장과 선수대표 한세창(뫄한뭐루 무예 상임관장) 지구를 안고 우주로 가자! 네발달리기를 올림픽 종목으로!”라는 구호를 외쳤다.
또한 제5회 대회부터 제정되어 우승자에게 시상하는 ‘The대한일보 상(賞)’은 The대한일보 이자형 사장이 150m우승자인 박해란씨 외 3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경기중간에는 경기민요 정명주 명창의 우리소리 가락에 참가자 들이 춤을 추며 천고마비의 풍류를 즐기는 가운데 흥겹게 진행됐다.
2. 대한민국 통일대회
대한민국무궁화회(헌법수호단체) 주최, 지구촌회의(유엔헌장 수호단체) 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통일대회는 이날 17시, 평창 휘닉스파크호텔 대강당에서 네발길대회 조직위원장 이세루(손베추춤 예능자)의 진행, 대한민국무궁화회 윤장호 대표회장의 대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윤회장은 대회에서 “대한민국 무궁화회는 대한민국 통일대회를 개최하고, ”평화세계의 관문인 한반도의 통일은 대한민국의 통일이어야 함“을 천명하면서 이에 대한민국통일대회를 개최한다고 선언 했다.
이어 무궁화회 이만로 의장은 결의문 채택에서 “1)대한민국무궁화회는 대한민국의 통일을 국정 제1과제로 삼을 것을 촉구한다. 2)우리는 동일조상 단일민족 여일강토 귀일조국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수호한다. 3)우리는 정부의 통일정책을 지지한다. 4)우리는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을 위해, 대한민국의 헌법에 따라, 분단된 지구촌 한반도에 대한민국의 통일을 성취할 것을 결의한다.”했고, 일동은 이 의장의 선창에 후창으로 외쳐 통일의지를 고조시켰다.
하정효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국제세계의 평화는 동일우주 단일인류 여일지구 귀일세계라는 이유 때문에 성취되어야 한다”고 밝혔고, “대한민국의 통일은 동일조상 단일민족 여일강토 귀일조국이라는 이유 때문에 성취되어야한다.”고 세계평화와 한국통일의 이유를 밝혔다. 박승주 박사, 육정수 교수의 통일축사와 “통일 대박! 통일 이루자!”의 구호를 각 테이블마다 선후창으로 연창하면서 평창대회는 통일결의를 다졌다.
3. 인류노래 및 국민가요 제창대회
이어 작.편곡가 정경천(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전 부회장)고문의 진행으로 인류노래 및 국민가요 제창대회가 열렸다.
역대왕조를 추모하는 열조찬가인 「임금님」, 「대금연주 홀로 아리랑」과 가정을 일으키자는 애가가인 「집」, 국제연합을 발전시켜 우주시대를 열자는 애세가인 「한누리」에 이세루 예능인의 단종애사(단종 이운경, 정순황후 오예슬. 소리 뜰매)공연에 이어 애정모델을 제시한 애인가인 「님」, 부채에서 벗어나자는 근로가인 「빚」, 통일한국을 그린 대한민국 찬가인 「한나라」합창이 있었고, 서울대학교 이현복 교수의 만세3창을 끝으로 다음대회를 기약하면서 평창대회는 막을 내렸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