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1일 도양읍 용정리 장예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화순전남대 병원과 무료 의료봉사 순회 진료를 실시하였다.
2006년부터 시작한 순회 진료는 그동안 의료 취약지역, 기지개봉사대상자들로 9년째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노령 인구가 많은 마을로 선정하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산업의학과, 복부 초음파 등 7개 항목이며, 1차 건강검진 후 재진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2차 정밀 검사까지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노령 인구를 감안하여 보건소에서 치매인지도 검사, 구강차량지원을 병행,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을 위주로 순회 진료, 치매인지도 검사를 실시하여 의료복지 사각지대 질병해소와 건강한 고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김성철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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