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 짧고 시원한 옷을 입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튼살 때문에 노출이 꺼려지는 사람들이다.
이와 관련, 유종호 차앤유클리닉 양천구점 원장은 23일 “튼살은 미관상 보기 안 좋을 뿐 아니라 피부의 세포 활성이나 재생 능력이 떨어지면서 탄력을 잃어가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며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안면홍조, 기미, 제모, 액취증 고민으로 피부과나 전문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튼살이 생기는 원인은 급격한 체중변화가 피부를 지나치게 팽창시키면서 콜라젠을 생성하는 세포인 섬유아세포의 기능을 멈추게 하고 피부에 흉터를 남기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종아리나 허벅지, 엉덩이, 복부 등에 생길 수 있는 일종의 흉터를 튼살이라 할 수 있는데, 차앤유 클리닉에서는 특허출원한 MPT(Micro-needle dermal Proliferation Technique) 시술법으로 튼살 부위만 정확히 치료하고 있다.
유 원장은 “튼살 없애는 방법으로 특허출원한 MPT요법은 마이크로니들을 붉은튼살 부위에만 접촉한 상태에서 스크래치 방식으로 진행돼 정상 부위의 손상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며 “기존 피부과 치료에 어려웠던 좁은 부위의 튼살 치료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짧은 시술시간으로 흉터 없이 치료가 가능하고 통증과 재발률을 낮춘 것은 물론 천연물질을 통해 튼살 부위의 진피 증식을 도와 기존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난치성피부질환으로 인식되던 튼살이 최근 레이저치료 발전으로 대부분 튼살 치료가 효과적으로 개선되어서 하얀 튼살로 여름이 괴롭다는 환자들에게 일상 허벅지 종아리 노출이 가능할 정도의 튼살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유 원장은 덧붙였다.
한편, 유 원장은 미용성형 명의 16인에 뽑힌 튼살 부문의 권위자로 피부과 개원의와 전문의 대상의 학회 및 강연에서 다년간 임상경험을 통해 얻은 시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