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전 구례군 기획감사실장이 6·4 지방선거 함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기획감사실장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함평군은 지난 16년간 비전문가들에 의해 행정이 독단적.비효율적으로 운용돼 경제.사회적 낙후성과 주민 분열이라는 폐단을 낳았다"며 전문적인 행정 식견을 바탕으로 잘사는 함평군의 미래비전을 위한 기틀 마련에 나서고자 함평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함평군은 지역의 특수성에 맞는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시스템을 도입해 새 시대에 부응하는 선진군으로 거듭나야 할 막중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전 기획감사실장은 "나는 지난 34년동안 정직과 성실을 좌우명으로 삼아 청렴한 지방행정가의 길을 걸어 왔다"며 "공직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동함평산단 등 지역의 당면 문제들을 주민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지혜롭게 풀어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이 전 기획감사실장은 "함평의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화합과 상생의 새 길로 이끄는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학다리고등학교, 광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전 기획감사실장은 함평군 4개 읍.면장, 구례군 도시경제과장, 기획감사실장, 지방 부이사관(명예퇴직)을 지냈다.
공직에서의 공을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전석현 기자
함평=전석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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