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창평면농업경영인회 제14대 정균관 회장이 취임했다.
창평면농업경영인회는 지난 4일 본회 사무실에서 이상남 한농연 담양군연합회장, 안병태 면장, 정원실 조합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한농연 임원, 읍?면회장단,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대 정일석 회장이 이임하고 14대 정균관 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정균관(58?광덕길 280-10) 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에 김성계(창평리)씨, 부회장에 송태영(의항리)씨, 총무에 박강규(용수리)씨, 감사에 윤중천(창평리)·정일석(일산리)씨 등이다.
이날 앞으로 2년간 창평면농업경영인회를 이끌 임원진들은 변화하는 농촌환경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정균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소신 있게 농업경영인 가족을 이끌어 오신 정일석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이 닦아놓은 업적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최근 FTA타결로 인해 농업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회원을 비롯한 농업인과 농업발전에 도움을 주는 창평면 경영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경자 씨와 사이에 3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여행이다.
담양=정승균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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