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신종백)는 지난 12월 21일(토)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 일원 10개 불우가구를 방문하여 연탄 2,000장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직원 및 가족 32명은 사정상 연탄구입이 여의치 않아 추운 겨울을 보내야만 하는 독거노인분 등 어려운 가정을 위해 연탄 한 장 한 장에 온정을 담아 전달하였다.

□지난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같은 기간에 거여동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기부 및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나눔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 봉사활동에 참가한 새마을금고중앙회 가족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