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서장 이성연)는 13일 북부경찰서 사거리에서 2013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오치초등학교 119소년단원과 합동으로 화재예방 홍보를 통한 안전 생활화를 실현하기 위해 화재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생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오치초교 119소년단은 제51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업무에 능동적으로 협조한 공을 인정받아 안전행정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자율적 방화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건전한 인격형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 중심의 자율안전의식이 중요하다”고 밝혔다.